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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감독대행, "준비 잘해서 젠지 꺾고 연승 이어갈 것"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연승을 이어간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이 "젠지e스포츠와의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 연승을 이어갈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T1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7주 차 농심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기록한 T1은 시즌 9승 4패(+12)를 기록했다. 반면 농심은 시즌 7연패를 당했다. 시즌 4승 9패(-10).
임재현 감독대행은 경기 후 인터뷰서 "2세트서 오브젝트 쪽에서 사고가 있어서 그 부분을 잘 보완한 덕분에 2대0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면서 "(챔피언 선택에서도) 1세트는 바텀 위주로 조합을 구성했고 탑도 내려가서 희생을 잘해주는 픽들로 좋게 나왔다"고 평가했다.

폼을 찾고 있다고 평가받는 '도란' 최현준에 관해선 "확실히 본인이 유리한 쪽에서 전투하려는 거 같다. 그런 부분서 발전하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임재현 감독대행은 밴픽서 선픽과 후픽에 대한 생각에 관해선 "팀의 유리한 쪽으로 선픽이 좋으면 선택하고 아니면 유리함이 없을 때는 후식도 많이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젠지e스포츠와 다음 경기를 앞둔 임재현 감독대행은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젠지와의 경기 잘 준비해서 연승 이어갈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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