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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필' 쩐바오민, "앞으로 노력해서 e스포츠 기여할 것"

키움 DRX '레이지필' 쩐바오민
키움 DRX '레이지필' 쩐바오민
한화생명e스포츠에 패해 LCK 로드쇼를 2패로 마무리한 키움 DRX '레이지필' 쩐바오민이 "아직 LCK 글로벌 화에 기여한 바는 없다. 앞으로 노력해서 e스포츠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키움은 10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LCK 로드쇼 2일 차 '키움 DRX 홈 프론트 경기' 한화생명과의 경기서 1대2로 역전패 했다.
젠지e스포츠와의 경기서 무기력하게 패했던 키움은 이날 한화생명을 상대로 세트 승을 거뒀지만 매치 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2연패를 당한 키움은 시즌 9패(3승)째를 당했다.

공식 인터뷰에 나선 '레이지필'은 "개인적으로 팬들이 많이 와줘서 너무 감사했다. 그런데 1대2로 패배서 정말 아쉽다"라며 "선수로서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승패를 떠나 팬들이 베트남에서 응원을 많이 해줘서 개인적으로 정말 기쁘다"며 LCK 로드쇼를 마무리 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한화생명과의 경기서 세트 승을 가져간 것에 관해선 "밴픽, 경기력이 정말 좋았다. 그렇지만 팀워크가 안 좋아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라며 "(퍼포먼스에 대한 질문에는) 입장했을 때 팬들이 환호를 많이 해줘서 기뻤다. 퍼포먼스 의미는 베트남에서 세계한테 인사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레이지필'은 또한 "우리 뿐만 아니라 한화생명, 젠지 등 팬들이 멀리서 여기까지 와줘서 응원해줘 감사하다"라며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오는 팬, 한국서도 오는 팬도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LCK의 글로벌 진출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 질문에는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기여하는 부분은 아직 없다. 그래서 더 노력해야 e스포츠 업계에서 어떤 도움이나 기여 같은 거를 할 수 있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 노력해서 e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노이(베트남)=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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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화생명 11승 1패 +16(22-6)
2젠지 9승 3패 +11(19-8)
3KT 9승 3패 +10(18-8)
4T1 8승 4패 +10(18-8)
5DK 6승 6패 +1(14-13)
6한진 5승 7패 -2(12-14)
7BNK 4승 8패 -7(9-16)
8농심 4승 8패 -8(9-17)
9키움 3승 9패 -11(8-19)
10DN 1승 11패 -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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