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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테디' 활약 한진, 4년 만의 4연승...농심 6연패

한진 브리온 '테디' 박진성.
한진 브리온 '테디' 박진성.
◆ LCK 7주 차
▶ 한진 브리온 2대0 농심 레드포스

1세트 한진 브리온 승 vs 패 농심 레드포스
2세트 한진 브리온 승 vs 패 농심 레드포스

한진 브리온이 4년 만에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진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농심 레드포스와의 6주 차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기록한 한진은 시즌 5승 7패(-2)로 디플러스 기아(6승 5패, +3)를 추격했다.

한진이 4연승을 기록한 건 2022년 LCK 스프링 2라운드 이후 처음이며 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반면 농심은 이날 경기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시즌 4승 8패(-8)와 함께 6연패 늪에 빠졌다.

1세트 중반 탑에서 '테디' 박진성의 루시안이 '킹겐' 황성훈의 암베사를 처치한 한진은 '로머' 조우진의 라이즈가 '디아블' 남대근의 케이틀린을 끊었고 전령을 풀어 농심의 미드 2차 포탑을 파괴했다.

한진은 26분 미드 전투서 농심을 상대로 1킬을 기록했지만, 3명이 죽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테디' 박진성이 킬을 기록하며 위기서 팀을 구해냈다.

바론 버프를 두른 한진은 밀고 들어간 뒤 농심의 본진에서 수비하던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한진은 2세트 초반 바텀 전투부터 농심과 난타전을 펼쳤다. 10분 농심의 바텀 포탑 다이브를 받아친 한진은 바텀 강가서 '로머' 조우진의 오로라가 '디아블' 남대근을 다시 한번 끊었다.

한진은 전령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킬을 추가했다. 20분 바텀에서 도망가던 '킹겐' 황성훈의 나르를 끊은 한진은 몰래 바론 전략을 성공시켰다.

27분 바텀 한 타서 '테디' 박진성의 케이틀린을 앞세워 승리한 한진은 29분 미드 건물을 파괴했다. 그대로 밀고 들어간 한진이 농심을 꺾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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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K 6승 5패 +3(14-11)
6한진 5승 7패 -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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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N 1승 11패 -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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