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종목은 뿌요뿌요 챔피언스, 아너 오브 킹즈, 제5인격, 포켓몬 유나이트 총 4개다. 뿌요뿌요 챔피언스는 개인전으로 조별 리그와 4강, 결승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아너 오브 킹즈와 포켓몬 유나이트는 팀 단위 결승전으로 진행되며, 제5인격은 조별 예선을 거쳐 결승전에서 최종 대표팀을 확정한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부산이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파트너시티로서 이번 선발전을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 e스포츠 경쟁력을 확인하고 미래 국가대표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파트너시티 부산과 더불어 협회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파견 후보자들은 최종 승인을 받아 국가대표로 확정될 예정이다. 이후 브레나에서 소집 훈련을 거쳐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 경기대회에 출전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