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현우는 12일(이하 한국시각) ESL에서 방송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유럽 시즌2 프리미어리그 16강 B조 승자전에서 리퀴드 '마나' 그레고리 코민츠를 2대1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강현우가 WCS 8강에 진출한 것은 지난 해 WCS 코리아 시즌2 이후 4시즌 만이다.
하지만 강현우는 '세종과학기지'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그레고리의 점멸 추적자를 막아낸 뒤 추적자 역습으로 상대 본진을 장악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강현우는 '만발의정원'에서 계속된 3세트에서는 불멸자 올인 전략을 성공시키고 경기를 마무리 했다.
조명환도 패자전에서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을 제압하고 최종전에 오른 뒤 그레고리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