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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방태수, 이변의 아이콘으로 떠오를까

삼성 강민수(왼쪽)와 진에어 방태수.
삼성 강민수(왼쪽)와 진에어 방태수.
삼성 강민수와 진에어 방태수가 어윤수, 주성욱이라는 강적을 물리치고 8강 B조에서 이변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강민수와 방태수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GSL 코드S 시즌2 8강에서 각각 어윤수, 주성욱과 상대한다.
8강 B조는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 우승자, 준우승자 그리고 생애 첫 8강 진출자 두 명이 포진됐다. 그동안의 성적이나 이름값만 보면 주성욱, 어윤수의 4강 진출이 예상되나 강민수와 방태수가 이변을 일으킬 여지는 있다.

최근 강민수의 페이스는 상당히 좋다. 이번 시즌 32강에서 김영진에게 한 번 패한 것을 제외하면 승승장구했다. 게다가 IM의 에이스 한지원을 두 번이나 잡아냈고, 16강에서는 SK텔레콤 정윤종과 정경두를 연파하고 8강 고지를 밟았다.

방태수는 32강에서 어윤수를 한 번 꺾은 적이 있고, 16강 최종전에서 송병구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변칙 플레이에 능한 방태수는 예측하기 힘든 경기력을 무기로 첫 4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번 시즌은 김유진, 김준호, 정윤종 등 내로라하는 강자들이 탈락하는 등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만약 강민수와 방태수가 각각 어윤수, 주성욱을 격파할 경우 이변의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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