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도는롤메타] '생태계 파괴자' 브라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410212903597_20140614102153dgame_1.jpg&nmt=27)
그동안 대회에 등장하는 서포터 챔피언들은 다양했다. 지난 스프링 시즌을 기준으로 조합에 따라 쓰레쉬, 나미, 레오나, 소나, 애니, 자이라, 알리스타 등 많은 챔피언들이 '소환사의 협곡'에 등장했다. 하지만 브라움이 등장하면서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브라움은 '생태계 파괴자'로 불리며 바텀 라인을 단번에 휘어잡았다.
브라움은 기본 공격 네 번으로 추가 데미지와 함께 상대를 기절시키는 패시브 스킬 '뇌진탕 펀치'를 비롯해 '동상'의 슬로우, '빙하 균열'의 에어본 등 군중제어기를 세 개나 가지고 있다. 또 아군에게 도약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향상시키는 '내가 지킨다', 방패를 들어 올려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하는 '불굴'까지 브라움은 서포터의 극치를 보여준다.
4.8 패치에서 등장한 브라움은 처음부터 너무나 강력했고, 결국 4.9 패치에서 곧바로 하향이 됐다. 그럼에도 1순위 서포터로 꼽히는 게 브라움이다. 브라움을 제외하면 이전과 마찬가지로 쓰레쉬, 나미가 최상위 서포터로 분류된다.
지난 스프링 시즌 신규 챔피언 적응 기간에 따른 사용 금지 룰 때문에 등장하지 못했던 브라움은 다가오는 서머 시즌에는 족쇄가 풀린다. 처음으로 대회에 모습을 드러낼 브라움이 어떤 파괴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