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 '크레포' 미치 부르스포엘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동진이 이번 주 열리는 북미 LCS 서머 스프릿 4주차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치는 "이번 주 우리는 '헬리오스' 신동진과 함께 경기에 나선다. 힘든 승부가 될 것이고 연습도 많이 못했지만 장기적으로 팀 능력을 향상시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스크림을 통해 소통 방법을 바꿨다고 전한 미치는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이런 부분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옳은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진 블랙 소드와 결별한 신동진은 EG와의 입단 협상을 위해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 신동진이 만약 17일 CLG와의 경기에서도 출전한다면 '세라프' 신우영과 대결하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