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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프라임 연승 저지하고 1위 수성?

CJ, 프라임 연승 저지하고 1위 수성?
3연승을 달리며 4라운드 1위를 지키고 있는 CJ 엔투스가 프로리그 시즌 첫 2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프라임을 상대로 1위 지키기에 나선다.

CJ 엔투스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3주차에서 프라임을 상대로 시즌 4연승에 나선다.
CJ는 4라운드 첫 경기인 KT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이후 3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주차에서 프라임과 MVP 등 약체라고 평가되는 팀들을 상대하는 CJ는 2연승을 거두면서 1위 굳히기를 해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CJ는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프로토스 김준호가 건재한 상황에서 고병재와 정우용 등 테란 라인이 승수를 보태면서 안정적인 전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프라임과의 대결에서도 CJ는 저그 라인을 기용하지 않고 김준호와 변영봉의 프로토스, 정우용과 고병재의 테란 라인을 내세웠다.

페이스를 보면 CJ가 무난하게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 2세트에 출전하는 정우용과 변영봉이 1승을 따준다면 3, 4세트에 나서는 고병재와 김준호가 승수를 보탤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프라임의 상승세도 무시할 수 없다. 지난 SK텔레콤과의 대결과 MVP전에서도 모두의 예상을 깨고 3대1, 3대2로 승리하면서 도깨비 팀으로 거듭났기 때문. 특히 테란 에이스 이정훈은 최근 3연승을 이어가고 있고 저그 신예 김한샘 또한 어윤수와 김도경 등 두 팀의 허리를 무너뜨리면서 팀 승리에 일조하고 있다. 여기에 장현우까지 힘을 보탠다면 프라임 또한 대형 사고를 칠 저력을 갖고 있다.

최종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정규 시즌 1위 타이틀이 반드시 필요한 CJ로서는 프라임을 반드시 잡아내야만 1위를 지킬 수 있고 정규 시즌 1위를 향한 행진을 지속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3주차
▶CJ 엔투스 - 프라임
1세트 정우용(테) < 프로스트> 이정훈(테)
2세트 변영봉(프)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장현우(프)
3세트 고병재(테) < 회전목마 > 김한샘(저)
4세트 김준호(프) < 아웃복서 > 김기용(테)
에이스 결정전 < 만발의정원 >
*오후 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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