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3주차 MVP와의 3세트에서 박수호를 상대로 거신과 불멸자를 앞세워 타이밍 공격을 성공하며 20승째를 달성했다.
김준호는 지난 3라운드 막판부터 연승을 또 다시 시작했다. 프라임의 신예 저그 김한샘을 상대로 4월28일 승리를 시작한 김준호는 IM 최용화를 제압하면서 3라운드를 2연승으로 마쳤고 KT 김성대, 삼성 남기웅, 진에어 김도욱과 조성주를 연파하며 17일 MVP 박수호까지 잡아내면서 4라운드 5전 전승을 달렸다. 3, 4라운드를 합치면 김준호는 이번 시즌 두 번째 7연승을 달성했다.
연승은 길게, 연패는 짧게 기록한 김준호는 2014 시즌 프로리그에서 이영호, 전태양, 조성주 등을 제치고 가장 먼저 20승 고지에 올라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J 김준호 3~4라운드 7연승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