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을 출시하면서 발표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프로토스는 2013년 1차 시즌을 제외한 이후 모든 시즌에서 결승까지 올라갔다. 어떤 패치가 나오든 해법을 찾아낸 프로토스는 한국의 스타2 개인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이후 프로토스는 한 시즌도 빠지지 않고 계속 결승에 올랐다. 시즌2에서는 SK텔레콤 정윤종이 결승에 진출했고 당시 프라임 소속이었던 조성주와 결승에셔 대결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시즌3에서는 당시 소울 소속의 백동준이 결승에 오르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개인리그에서 첫 결승에 오른 백동준은 어윤수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고 시즌3 파이널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GSL 코드S 시즌2 4강전에서 SK텔레콤 T1의 프로토스 김도우가 진에어 조성주를 4대2로 꺾으면서 데뷔 첫 결승에 올랐다.
김도우의 진출로 프로토스는 네 시즌 연속 WCS 코리아 결승에 진출하며 대세 종족으로 부상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S 코리아 시즌별 결승 대진
2013 시즌2 조성주(테) 정윤종(프)
2013 시즌3 백동준(프) 어윤수(저)
2014 시즌1 주성욱(프) 어윤수(저)
2014 시즌2 김도우(프) 어윤수 또는 방태수(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