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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G 애너하임] 최성훈-김동환, 4연승으로 조별 선두

[MLG 애너하임] 최성훈-김동환, 4연승으로 조별 선두
'폴트' 최성훈과 '바이올렛' 김동환이 MLG 애너하임 조별 풀리그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최성훈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애너하임 A조에서 4연승을 기록하며 1위로 1일차 경기를 마쳤다.
에이서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의 개막전에서 상대 게릴라 플레이를 막고 2대1로 역전승을 거둔 최성훈은 'puCK' 브랜든 퀄과 루츠게이밍 'Petraeus' 메켄지 스미스, 'Illusion' 크리스 리를 각각 2대0으로 제압했다.

김동환도 B조에서 컴플렉시티 'hendralisk' 헨리 쳉과 프나틱 'Miniraser' 빅토르 마임버그를 2대1로 제압했고 리퀴드 'TLO' 다리오 빈시, EG 'HuK' 크리스 로란제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A조에 출전한 IM 조성호는 사샤 호스틴을 2대0으로 제압했지만 브랜든 퀄에게 1대2로 역전패 당했다. 이어 크리스 리에게도 덜미를 잡히면서 2승2패로 1일 차를 마무리 했다. 조성호는 사샤, 크리스 리와 함께 동률을 기록했지만 득실(+2)에서 앞서면서 2위로 올라섰다.
22일 벌어질 예정인 MLG 애너하임 2일차 경기에서는 오픈 브라켓을 뚫고 올라온 4명의 선수가 합류해서 남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마이인새니티 손석희, 신희범, MVP 박수호가 진출이 확정됐고 로캇 고석현과 액시옴 양준식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경기를 진행 중이다.

한편 MLG 애너하임은 오는 20일부터 3일 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2티어에 속해있으며 우승 선수에게는 1만 5,000달러(한화 약 1,533만원)과 WCS 750포인트,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워싱턴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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