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최종 PS 진출 위한 삼성의 과제

최종 PS 진출 위한 삼성의 과제
삼성 갤럭시 칸이 최종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삼성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에서 프라임을 상대한다.
삼성의 프로리그 현재 성적은 151 포인트다. KT, SK텔레콤, 진에어가 200 점을 넘기면서 최종 포스트 시즌 진출이 거의 확정됐고 4위에도 CJ가 182점을 기록하며 삼성과 함께 한 장 남은 티켓 싸움을 펼치고 있다.

아직 4라운드가 끝나지 않았기에 최종 포인트 결산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삼성이 최종 4위 안에 들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포인트 차이가 가장 적인 CJ가 이번 라운드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일단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기고 CJ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패하면서 막판 역전을 노려야 한다. 만약 CJ가 4라운드 정규 시즌에서 1위를 차지한다면 263점이 되고 4라운드 포스트 시즌 2위를 기본적으로 차지하기에 273점을 선점한다. 151점의 삼성은 4라운드 2위로 포스트 시즌에 올라가 우승한다해도 추가할 수 있는 점수는 111점에 머무르기에 CJ를 넘어설 수 없다. 삼성 입장에서는 스스로 4라운드 1위를 쟁취해야만 최종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수 있다.
실낱같은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삼성은 남은 세 경기를 모두 3대0으로 승리해야만 가능성이 생긴다. 현재 CJ는 승수뿐만 아니라 세트 득실까지도 +11로 1위다. +1에 머무르고 있는 삼성이 뒤집으려면 프라임, MVP, SK텔레콤을 모두 3대0으로 잡아내고 CJ가 2연패를 당하면서 1위를 하지 못해야만 한다.

확률상으로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지만 삼성 입장에서는 이것밖에 답이 없다. 따라서 22일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삼성은 한 세트도 주지 않을 각오로 임해야 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