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4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2세트에 출격해 프라임 김기용을 상대로 기가 막힌 상황 판단을 통해 역전승을 일궈 내면서 파죽의 7연승을 이어갔다.
그러나 송병구는 비시즌 동안 뼈를 깎는 노력으로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이번 시즌 일을 냈다. 잘나가는 선수도 하기 힘든 7연승을 기록한 것. 게다가 전성기시절 세운 프로리그 개인 최다 연승 기록인 9연승에도 도전하고 있다.
9연승에 단 2승만을 앞두고 있는 송병구는 남은 경기에서 모두 출전해 승리를 거두면 9연승으로 자신의 프로리그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프로리그 최고령 프로게이머가 자신의 전성기시절 기록을 향해 뛰어간다는 것은 e스포츠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