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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강동훈 감독 "김영일로 신동원 저격, 통했다"

IM 강동훈 감독 "김영일로 신동원 저격, 통했다"
IM 김영일이 CJ 신동원을 잡고 데뷔 첫 승을 올렸다. 23일 경기서 선봉으로 나선 김영일의 활약에 IM은 CJ와의 경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IM 강동훈 감독은 엔트리 발표가 되기 전부터 선봉으로 신동원이 나올 것을 예측, 김영일에게 경기 준비를 시켰다. 강동훈 감독은 "무조건 신동원이 나온다고 생각했고, 김영일에게 메카닉을 집중 연습시켰다"며 "준비한 것들이 잘 통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김영일은 경기 내내 신동원에게 끌려다녔다. 맵 절반 이상이 저그의 점막으로 뒤덮혔고, 자원 격차 또한 상당했다. 그러나 김영일은 밤까마귀와 바이킹을 모아 제공권을 장악했고 '미사일터렛 밭'을 일궈 끝까지 버티고 버텼다.

신동원이 자원 격차를 바탕으로 소모전을 하려 했지만 김영일은 밤까마귀의 국지 방어기로 저그의 타락귀를 무력화 시켰고 추적 미사일로 무리군주, 감염충을 지속적으로 잡아내면서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강동훈 감독은 "김영일이 지난 신노열과의 데뷔전에서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해 속상했다"며 "신동원전을 연습 시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제 을 해낸 김영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최용화가 정우용을 잡아내면서 2세트까지 따낸 IM은 2대0으로 앞선 채 한지원이 김준호를 상대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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