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에서 1위였던 CJ 엔투스가 IM에게 덜미를 잡혔고 천적인 KT 롤스터와 대결한 SK텔레콤 T1dl 3대1로 승리를 따내면서 두 팀의 격차는 0.5 게임으로 줄어들었다.
CJ의 패배는 SK텔레콤의 전의에 기름을 끼얹었다. 1, 2라운드 정규 시즌과 1라운드 결승전에서 패배했던 SK텔레콤은 KT를 상대로 노련한 운영을 선보이면서 3대1로 승리했다.
SK텔레콤이 승리하면서 CJ와의 격차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는 29일 CJ와 SK텔레콤의 맞대결에서 이기는 쪽이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