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진에어, 라운드 PS 개근 희망 살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2420202247847_20140624202107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진에어, 라운드 PS 개근 희망 살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2420202247847_20140624202109dgame_2.jpg&nmt=27)
진에어는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프라임과의 경기에서 에이스들이 모두 승리하면서 3대1로 승리했다.
3세트에 출전한 테란 김도욱이 신예 김기용의 전술핵에 의해 역전패를 당했지만 4세트에 나선 이병렬이 김한샘의 일벌레와 저글링을 동원한 가시촉수 전략을 침착하게 방어하면서 3대1로 승리했다.
3승3패를 기록한 진에어는 중위권 싸움에 이름을 올렸고 남은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포스트 시즌 개근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진에어 3대1 프라임
1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장현우(프, 1시)
2세트 조성주(테, 1시) 승 < 만발의정원 > 이정훈(테, 7시)
3세트 김도욱(테,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김기용(테, 11시)
4세트 이병렬(저, 11시) 승 < 프로스트 > 김한샘(저,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