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프라임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장현우의 점멸 추적자 전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시즌 19승째를 기록했다.
김유진과 김준호는 한 경기를 각각 남기고 있다. 진에어는 6월 1일 IM과 대결하고 CJ는 29일 SK텔레콤과 경기를 치른다. 진에어는 상대적으로 약한 상대를 만나고 CJ의 경우 1위 경쟁을 펼치는 SK텔레콤전이기 때문에 김유진이 다승왕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유진이 김준호의 턱 밑까지 추격한 상황에서 다승왕 경쟁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개인 다승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