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움은 출시되자마자 바텀 라인을 평정하며 강력함을 인정 받았다. 지금까지 총 12세트가 치러진 롤챔서 서머 16강 경기에서 브라움은 한 번도 빠짐없이 금지됐다. 솔로 랭크에서도 웬만하면 브라움이 금지되며, 풀릴 경우 무조건 먼저 가져가는 성향을 보인다.
홍민기는 "모든 스킬이 강력하지만 특히 '불굴'의 활용 여하에 따라 엄청난 슈퍼 플레이를 할 수 있다"며 "쓰레쉬, 나미, 소나와 함께 서포터 4대 천왕이라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최근 북미-유럽 LCS에서는 브라움이 등장하는 경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브라움은 '필밴'의 자리에서 내려왔지만 그렇다고 필승도 아니다. 해외에서는 어느 정도 브라움에 대한 대처법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각 라인에서 다양한 챔피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롤챔스 서머에서도 조만간 브라움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