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시즌2 결승 예고] SKT 김도우 "팀킬의 강자로 거듭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2703594014299_20140627040446dgame_1.jpg&nmt=27)
2013년 STX 소울이 팀을 해체하면서 SK텔레콤 T1으로 이적한 김도우는 개인리그 예선을 통과하면서 서서히 빛을 보기 시작했고 WCS GSL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올라오면서 개인리그 결승까지 진출했다.
시즌2에서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32강에서 신동원을 두 번 꺾으면서 16강에 올라간 김도우는 원이삭, 어윤수와 한 조를 이뤘다. 김도우의 탈락을 모두가 예상했지만 김도우는 달라졌다. 원이삭을 제압했고 어윤수마저 꺾으면서 조 1위로 8강에 이름을 올렸다.
8강 상대는 같은 팀의 정경두였다. 프로리그에서는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못했지만 프로게이머 인생을 걸고 8강까지 올라온 정경두를 맞아 김도우는 1세트를 잃었지만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면서 4강에 진출했고 진에어 조성주를 꺾으면서 결승 티켓까지 손에 넣었다.
32강 본선에서 결승까지 김도우는 세 명의 동료를 만나 모두 제압했다. 그리고 결승 상대는 또 다시 같은 팀인 어윤수다. 16강 승자전에서 만나 승리한 경험이 있기에 김도우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김도우가 우승한다면 네 번의 팀킬 매치를 극복한 강자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