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시즌2 결승 예고] SK텔레콤 김도우, 초반 잡으면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2801242478544_20140628012551dgame_1.jpg&nmt=27)
데뷔 6년 만에 개인리그 결승에 오른 SK텔레콤 T1 김도우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선 초반 기선 제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맵 순서를 놓고 봤을 때 김도우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선 풀 세트 승부보다 일찍 경기를 마무리짓는 것이 유리하다. 1세트에 배치된 '세종과학기지'부터 3세트 '프로스트'까지 김도우에게 유리한 맵이기 때문이다.
김도우는 '세종과학기지'에서 3승1패(이하 GSL 기준)를 거뒀고 2세트 '알터짐요새'에서는 7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승부의 양상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3세트 '프로스트'에서도 7승2패로 9승5패의 어윤수에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김도우는 마지막 7세트 맵인 '기착지'에서 3승1패를 기록 중이지만 2인용 맵이기 때문에 광자포 러시보다는 운영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 입장이다. 전략적인 승부는 김도우가 유리하지만 어윤수도 많은 다전제 경기를 치러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김도우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최소 5세트 안에 승부를 결정짓는 것이 중요하다. 김도우가 과연 결승전에서 어떤 판짜기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WCS GSL 코드S 시즌2 결승전
1세트 어윤수(저) < 세종과학기지 > 김도우(프)
2세트 어윤수(저) < 알터짐요새 > 김도우(프)
3세트 어윤수(저) < 프로스트 > 김도우(프)
4세트 어윤수(저)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김도우(프)
5세트 어윤수(저) < 만발의정원 > 김도우(프)
6세트 어윤수(저) < 회전목마 > 김도우(프)
7세트 어윤수(저) < 기착지 > 김도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