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e스포츠 리그(이하 TeSL)은 30일(이하 한국시각) EG 이제동과 리퀴드 윤영서, 로캇 고석현, 최지성이 타이완 오픈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부터 2년 간 진행된 TeSL 리그에서 상위권에 입상한 대만 선수 8명을 시드로 선발한 타이완 오픈은 이제동과 윤영서, 고석현, 최지성을 초청 선수로 확정지었다. 나머지 4자리는 예선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현재 타이완 오픈 예선은 2차 예선을 앞두고 있으며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과 김도욱, 하재상, 방태수, 삼성 갤럭시 칸 김기현, IM 한지원, 요이 플래시 울브즈 이동녕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타이완 오픈은 오는 8월8일부터 이틀 간 대만 타이페이 엑스포 돔에서 열린다. 올해부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2티어 대회로 진행되며 우승 선수에게는 1만 달러(한화 약 1,100만원)와 750포인트가 주어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