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김유진이 1승을 추가하며 다승 1위 자리를 지켜왔던 김준호를 추격해 결국 다승 공동 1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그러나 3라운드부터 CJ 김준호가 치고 올라왔고 조성주가 연패의 늪에 빠지면서 다승 1위는 김준호 독주 체제로 흘러갔다. 조성주가 주춤한 사이 진에어에서는 김유진이 연승 행진을 이어갔고 신노열과 하지원 등 저그도 힘을 내기 시작했다.
4라운드 중반까지 김준호의 다승 단독 1위는 기정사실인 듯 보였지만 막한 두 경기에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김준호를 김유진이 따라잡았다. 결국 마지막 경기에서 1승을 추가한 김유진은 김유진은 20승 9패를 기록하며 20승 11패를 기록한 김준호와 다승 공동 1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