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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포스트시즌 진출팀 확정…삼성 아쉽게 탈락

통합 포스트시즌 진출팀 확정…삼성 아쉽게 탈락
통합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4개 팀이 확정됐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부터는 라운드 정규시즌 순위와 포스트시즌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한 뒤 상위 4팀이 통합 포스트시즌을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SK텔레콤, KT 롤스터, 진에어 그린윙스, CJ 엔투스가 통합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1일 경기가 펼쳐지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SK텔레콤, KT, 진에어가 통합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지만 남은 한자리가 결정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이 SK텔레콤에게 0대3으로 패해 4위로 추락하면서 51점밖에 추가하지 못해 총점 202점을 기록했다. CJ가 253점인 상황에서 삼성이 4라운드 우승을 차지한다 해도 40점밖에 얻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CJ가 마지막 남은 한 장의 티켓을 거머쥔 것이다.

그러나 통합 포스트시즌 순위는 아직까지 미궁 속에 빠져 있다. 라운드 포스트시즌에서 우승하게 되면 40점을 추가할 수 있다. 준우승은 10점을 얻게 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1위가 바뀔 수도 있다.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는 SK텔레콤은 결승만 진출해도 통합 포스트시즌 1위를 확정 짓는다. 준우승팀이 10점을 획득할 수 있고 결승전에 진출하면 최소 328점을 확보하게 된다. 현재 유일하게 1위에 오를 수 있는 진에어가 최대 획득할 수 있는 점수가 324점이기 때문에 SK텔레콤은 결승에만 올라도 되는 상황이다.
일찌감치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 KT의 경우 298점이 유지되는 가운데 진에어가 4라운드 우승만 하지 않으면 2위 자리를 지킬 수 있다. 만약 진에어가 우승하게 되면 KT는 2위 자리를 진에어에게 내주게 된다. CJ는 우승해도 293점이기 때문에 이미 298점인 KT를 위협할 수 없다.

진에어에게 최고의 시나리오는 결승전에서 CJ나 삼성과 붙어 우승하는 것이다. SK텔레콤과 결승에서 붙게 되면 통합 포스트시즌 1위는 물 건너 가지만 만약 CJ나 삼성이 결승에 올라오고 진에어가 우승한다면 SK텔레콤을 밀어내고 1위에 올라설 수 있게 된다.

CJ는 최대 3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 진에어가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하고 CJ가 우승하면 진에어를 끌어내리고 3위를 차지한다.

통합 포스트시즌 순위도 4라운드 포스트시즌이 끝날 때까지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4라운드 우승팀이 누가 되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통합 포스트시즌 팀별 포인트 현황
통합 포스트시즌 진출팀 확정…삼성 아쉽게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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