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최근 WCS 아메리카 등 출전하는 해외 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제동은 "국내 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어 너무나 미안하고 면목이 없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제동은 "함께 활동했던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나만 못하고 있고 퇴보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다"며 "앞으로 다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더 해야 하는지 요즘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동은 "최근 컨디션 관리에 노력하고 있고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면서 잦은 해외 출장에 따른 컨디션 저하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동은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음을 느껴 한국에서는 특별한 스케줄을 잡지 않고 체력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