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추가된 '영혼약탈자 블라디미르'는 블라디미르가 후드를 뒤집어 쓴데다가 에메랄드 빛이 은은하게 흘러나와 기괴한 느낌을 준다. 또 '영혼약탈자'라는 별명에 어울리게 각 스킬 효과도 에메랄드색과 검은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 때 탑 혹은 미드 라인에서 각광 받았던 블라디미르는 '선혈의 파도'를 비롯해 대부분의 스킬이 너프되면서 대회에서 자취를 감췄고, 일반 게임에서도 잘 등장하지 않는 추세다.
하지만 '영혼약탈자'라는 매력적인 스킨이 출시됐고, 이번 4.11 패치에서 '피의 웅덩이'를 쓴 상태에서 소환사 주문이나 액티브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소환사의 협곡에서 블라디미르가 다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준전설급 스킨으로 발매된 영혼약탈자 블라디미르는 오는 15일 오후5시까지 975RP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후에는 기존 가격인 1350PR로 판매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