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은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2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유진은 기자단 투표 50%, 경기위원회 40%, 팬투표 62.4%의 지지를 얻어 생애 첫 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김유진은 정규시즌 7승1패, 포스트시즌에서 4승1패를 기록하며 진에어가 4라운드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한 4라운드에서 다승왕 경쟁에 뛰어들었고 결국 넘을 수 없는 벽 같았던 다승 1위 김준호와 승수에서 동률을 이루며 생애 처음으로 다승왕을 거머쥐었다.
진에어 김유진은 "이미 생애 첫 다승왕 만으로도 충분히 기뻤는데 라운드 MVP까지 거머쥘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이 기세를 바탕으로 통합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결과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