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는 8월 9일 개최되는 프로리그 결승전 장소를 반포대교 남단 '세빛섬 미디어아트갤러리(예빛섬)'로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세빛둥둥섬’'은 지난 시즌 및 공식 래더맵으로 활용됐던 '코랄둥둥섬'의 모티브가 된 장소로 서울시의 랜드마크임과 동시에 e스포츠 팬들에게 익숙한 장소이기도 하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은 "서울의 다양한 의미있는 장소들을 심사숙고한 결과 세빛둥둥섬 야외무대를 e스포츠 팬들과 함께할 최적의 장소로 판단했다. 그 동안 프로리그를 사랑해주신 e스포츠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e스포츠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며 "스타크래프트2 종목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인만큼 스타크래프트2를 좋아하는 모든 e스포츠 팬들이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20일부터 '세빛둥둥섬'에서 펼쳐질 통합 결승전에 오를 두 팀을 결정하기 위한 통합 포스트시즌을 진행한다. 통합 포스트시즌 4강전을 맞이해 현장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결승전을 위한 사전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