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통합 플레이오프 1경기 3차전에서 CJ 엔투스를 상대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SK텔레콤은 3년만에 프로리그 최종 결승에 진출한다.
21일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2차전에서도 선봉으로 저그 박령우를 내세웠지만 이재선에게 패하면서 승수를 쌓지 못했다. SK텔레콤 저그의 이번 플레이오프 성적은 1승4패로 초라하기 그지 없다.
3차전에서 SK텔레콤은 저그 라인이 조금만 힘을 내면 손쉽게 승리를 따낼 수 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최연성 감독은 테란을 배제하고 프로토스 셋, 저그 셋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저그 선수들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주전으로 인정한 셈이다. 오히려 프로토스를 중간에 배치하고 김민철로 하여금 6세트를 막으라고 엔트리를 구성한 것은 저그에게 끝내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통합 포스트시즌 4강 PO 1경기 3차전
▶SK텔레콤-CJ
1세트 박령우(저) < 회전목마 > 변영봉(프)
2세트 김도우(프) < 세종과학기지 > 김정훈(프)
3세트 어윤수(저)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신동원(저)
5세트 원이삭(프) < 프로스트 > 김준호(프)
6세트 김민철(저) < 만발의정원 > 김정우(저)
에이스결정전 < 회전목마 >
*2014년 7월 22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넥슨 아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