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화이트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8강에서 SK텔레콤 T1 K와 격돌한다.
325점의 나진 실드, 190점의 KT 불리츠, 175점의 CJ 블레이즈는 모두 탈락했다. 더이상 경쟁자는 없다. 롤드컵 직행권을 두고 사실상 SK텔레콤 K, 삼성 블루, 삼성 화이트의 삼파전이 펼쳐지고 있는 셈이다.
만약 삼성 화이트가 8강에서 SK텔레콤 K를 떨어뜨린다면 롤드컵 직행권에 대한 입지는 상당히 높아진다. SK텔레콤 K가 8강 탈락 후 NLB 우승을 한다고 해도 보탤수 있는 점수는 75점. 삼성 오존은 최소 3위만 거둬도 SK텔레콤 K의 최고 점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과연 삼성 화이트가 SK텔레콤 K라는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롤드컵 직행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