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에서 가장 많은 국내 대회 우승 횟수를 자랑하는 'MVP' 정종현(사진)이 소속팀 IM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정종현과 IM은 최근 계약 기간이 만료됐으며 정종현이 계약을 연장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팀을 떠났다.
정종현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올해 3월 e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인 GEM과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당분간 GEM이 정종현의 출전 일정 등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한빛 스타즈를 통해 데뷔한 정종현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지만 스타크래프트2:자유의 날개 시절 임재덕과 함께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으로 버전이 바뀐 이후 한국이 아닌 유럽 무대에서주로 활동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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