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에서는 나진 실드, KT 불리츠 등 기존 강호들이 대거 16강에서 탈락했고, SK텔레콤 T1 K마저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때문에 현재 12강이 진행 중인 NLB 서머는 8강부터 상당히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NLB 8강은 12강 각 4개 조에서 살아남은 팀들과 롤챔스 8강에서 패한 네 팀이 대결을 펼치게 된다. 롤챔스에서 NLB행이 확정된 팀은 나진 실드, 나진 소드 SK텔레콤 K다. NLB 12강 각 조에서 가장 강한 전력으로 평가받는 CJ 블레이즈, CJ 프로스트, KT 불리츠가 8강에 오를 경우 이번 NLB는 사실상 롤챔스와 같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특히 이번 시즌에 얻는 서킷 포인트에 롤드컵 진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