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은 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글로벌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최성일이 비자 문제로 인해 나서지 못함에 따라 김준호가 대신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온라인 3차 예선 4강에서 최성일에게 패한 바 있다.
한편 레드불 배틀그라운드 글로벌은 오는 9일부터 3일 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레드불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대회 방식은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북미 대회와 동일하며 6명의 선수가 각자 3번의 생존 기회가 주어진다. 이어 출전 선수가 순서대로 자신이 맞붙고 싶은 상대 선수를 지명하는데 패할 때마다 생존 기회가 줄어들며 0이 되면 탈락한다. 반면 승리할 때마다 100달러씩 추가되며 가장 많이 벌어들인 선수에게 그랜드파이널인 워싱턴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