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 센젠 우승자인 윤영서((Photo=Electronic Sports League(ESL), Helena Kristiansson)
인텔익스트림마스터즈(IEM) 센젠 우승자인 리퀴드 윤영서가 토론토 대회에 출전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ESL은 5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9월1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팬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리는 IEM 토론토에 윤영서와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 로캇 고석현, 장민철이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윤영서는 최근 벌어진 IEM 센젠에서 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를 꺾고 데뷔 첫 IEM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근에는 손목 부상 악화로 인해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윤영서와 함께 초청을 받은 김유진은 IEM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정상에 올랐고 고석현과 장민철도 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된 IEM 토론토는 오는 12일 한국 예선과 13일 아시아 파이널을 진행하며 거기에서 2명의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남은 2자리는 현장 예선으로 선발)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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