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WEC(World E-sport Championships)는 오는 11일부터 이틀 간 열리는 한국 예선 대진표를 공개했다. 32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김도우와 김유진이 예선 첫 경기에서 맞붙게 됐다.
SK텔레콤 T1 정윤종은 CJ 엔투스 김준호와 대결하며 삼성 갤럭시 칸 백동준은 SK텔레콤 원이삭과 첫 경기를 치른다. 리퀴드 '태자' 윤영서는 CJ 한지원, KT 롤스터 이영호는 SK텔레콤 어윤수, EG 이제동은 요이 플래시 울브즈 이동녕과 맞붙는다. 이번 한국 예선에서는 2명의 선수가 본선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한편 WEC 2014는 오는 9월7일부터 3일 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다. WCS 티어에서는 속하지 않았다. 총 상금은 34만 위안(한화 약 5,684만원)이며 우승 선수에게는 15만 위안(한화 약 2,512만원)이 주어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