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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수놓은 3년만의 프로리그 야외 결승

한강변 수놓은 3년만의 프로리그 야외 결승
3년만에 야외에서 치러진 프로리그 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해 3,000여 명의 팬들이 동참했다.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결승전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경기를 보기 위해 3,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프로리그는 지난 2011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을 야외에서 진행한 것을 마지막으로 야외 결승전을 열지 않았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에 들어와 선수들의 경기력 또한 눈에 띄게 나아지면서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인기가 살아났기에 협회는 야외 결승전을 시도했다.

주초까지만 하더라도 제11호 태풍 '할룽'의 영향권에 들면서 폭우와 강풍이 동반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지만 태풍이 동해안 지역에 치우치면서 세빛둥둥섬 특설무대는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관전하기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됐다.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비가 올까봐 노심초사했지만 하늘이 도와주는 것 같다"며 "선수들이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며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의 대미를 장식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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