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결승전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경기를 보기 위해 3,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에 들어와 선수들의 경기력 또한 눈에 띄게 나아지면서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인기가 살아났기에 협회는 야외 결승전을 시도했다.
주초까지만 하더라도 제11호 태풍 '할룽'의 영향권에 들면서 폭우와 강풍이 동반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지만 태풍이 동해안 지역에 치우치면서 세빛둥둥섬 특설무대는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관전하기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