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우승] 강도경 감독 "에이스결정전 주자는 이영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0923370698637_20140809233816dgame_1.jpg&nmt=27)
통신사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고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KT 롤스터 강도경 감독이 에이스결정전까지 갔으면 이영호를 내보내려고 했다고 밝혔다.
3대1로 앞서있던 KT 롤스터는 5세트에 출전한 김성한이 어윤수에게 패하면서 에이스결정전까지 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6세트에 출전한 전태양이 김도우를 잡아내면서 에이스결정전을 무산시켰다.
강도경 감독은 "상대는 정윤종이 나올 것 같았다. 거기에 맞춰 전략을 준비했다"며 "그렇지만 경기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준비된 전략은 다음에 사용하면 될 것 같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끝으로 강도경 감독은 또 오늘 결승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떠나서 스타크래프트2를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오늘 현장의 열기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사실 우승을 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SK텔레콤 T1보다 우승컵도 적다.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