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K와 삼성 화이트는 롤드컵을 앞둔 서머 시즌, 끝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삼성 화이트가 8강에서 SK텔레콤 K를 탈락시켰지만 SK텔레콤 K는 NLB 서머를 제패하며 결국 삼성 화이트와 서킷 포인트 동률을 이뤘다.
국내 최고로 꼽히는 두 팀의 대결은 언제나 혈투가 벌어졌고, 그만큼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과연 남은 한 장의 롤드컵 직행 티켓은 누구의 손에 들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두 팀의 순위 결정전은 5전3선승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시즌4 롤드컵에는 한국 대표로 세 팀이 출전한다. 삼성 블루가 서킷 포인트 1위로 직행을 확정지었고 SK텔레콤 K와 삼성 화이트의 순위 결정전 결과에 따라 한 팀이 롤드컵에 바로 진출하게 된다.
27일 순위 결정전이 끝나면 28일, 29일, 30일 총 3일에 걸쳐 마지막 한 장의 롤드컵 진출권을 두고 대표 선발전이 치러진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