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용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GSL 코드S 시즌3 32강 D조 경기에서 김민철, 하재상, 김대엽과 한 조를 이뤘다.
테란의 상승세는 다양한 요소에서 찾을 수 있겠지만 프로토스전에 있어 어느 정도 해법이 나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B조와 C조는 테란과 프로토스의 대결 구도로 매치업이 형성됐고 4명의 테란 모두 프로토스를 연파하면서 16강에 올랐다.
정우용이 속한 D조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프로토스 하재상과 김대엽이 배치되어 있지만 저그 김민철이 끼어 있어 정우용으로서는 프로토스와 저그에 대한 연습을 동시에 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정우용마저 16강에 오른다면 오랜만에 개인리그에서 테란이 득세하게 된다. 테란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근거를 정우용이 마련할지 기대를 모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S GSL 코드S 시즌3 32강 D조
1경기 김민철-하재상
2경기 김대엽-정우용
패자전
최종전
* 오후 6시
* 곰exp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