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아메리카] 이제동-고석현-윤영서-양희수, '죽음의 조' 완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1413393263097_20140814133950dgame_1.jpg&nmt=27)
ESL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3 프리미어리그 32강 H조가 끝난 뒤 16강 조 추첨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양희수, 시즌1 우승자인 로캇 고석현, EG 이제동, 리퀴드 윤영서는 '죽음의 조'인 B조에 속했다.
이제동은 윤영서에게 10승9패로 앞서있지만 최근 경기 성적은 1승7패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정상에 오른 양희수는 윤영서의 공식전 27연승을 저지했고 4강전에서는 고석현을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최근 테란이 강세인 것을 감안한다면 윤영서의 8강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지만 고석현, 이제동, 양희수도 만만치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WCS 아메리카 역사상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WCS 아메리카 시즌3 16강부터 결승까지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버뱅크 ESL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