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종과 주성욱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GSL 코드S 시즌3 32강 E조에서 각각 조 1,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주성욱 또한 최종전에서 이병렬을 맞아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병렬이 확장을 시도하면서 일벌레 생산에 치중하는 동안 기본 병력을 이끌고 공격을 시도한 주성욱은 상대 병력이 갖춰지기 전에 심대한 피해를 입히면서 승리했다.
특히 주성욱은 경기 시작 전부터 눈 부상으로 애를 먹었다. 눈이 붓고 눈물이 흘러 모니터를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했던 주성욱은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16강 티켓을 손에 넣는 투혼을 발휘해 주위의 박수를 받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