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토네이션FM은 17일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에 위치한 e스포츠 스퀘어에서 열린 로지쿨 LJ리그 서머 최종전에서 오키나와 타이거즈와 래스컬 제스터를 제압하고 승점 29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데토네이션FM은 최종전 첫 경기에서 오키나와를 잡아낸 뒤 래스컬 제스터와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데토네이션은 우승 상금 10만 엔(한화 약 100만원)과 그랜드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또한 대회 기간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 데토네이션FM의 미드라이너 'Ceros' 요시다 쿄헤이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편 데토네이션FM과 래스컬 제스터는 오는 20일 도쿄게임쇼에서 LJ리그 그랜드파이널을 진행한다. LJ리그를 후원하는 로지쿨(다른 지역에서는 로지텍으로 불림)이 이번에도 후원사로 나선다.
또한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의 일본 지사인 아마존 재팬이 LJ리그 그랜드파이널의 특별 후원사로 나선다. 우승 상금 30만엔(한화 약 300만원)과 함께 그랜드파이널 이전까지 아마존 재팬의 지정상품의 수익의 일정부분을 그랜드파이널 우승상금에 추가하기로 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