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코드S 시즌3 32강 H조에 출격한다.
이후 IEM 토론토 대회에 나서는 선수를 선발하는 온라인 대회에서 자력으로 티켓을 따냈고 오는 9월에 열리는 KeSPA컵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도 SK텔레콤 김민철을 결승에서 제압하면서 출전권을 얻어냈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모두 본선에 오르고 있는 이영호가 이번에는 WCS 16강을 노린다. 2014년 이영호는 WCS 32강에 처음 나선다. 코드A에서 두 번 모두 고배를 마시면서 본선에 출전할 기회를 한 번도 얻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16강 조지명식까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지난 시즌2 코드A에서 탈락할 때 이영호는 저그 신동원과 이영한에게 연패를 당했다. 박령우나 강민수 모두 변수를 만드는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기에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영호가 최근 상승세를 WCS 무대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S GSL 코드S 시즌3 32강 H조
2경기 이영호-박령우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 오후 6시
* 곰exp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