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욱은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코드S 시즌3 16강 A조 2경기에서 승리, 김민철에게 6전 전패라는 뼈아픈 기록을 안겨주며 저승사자로 등극했다.
개인리그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프로리그에서도 주성욱은 김민철에게 3전 전승을 거두며 인간상성임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1라운드 결승전에서 주성욱의 올킬 두 번째 희생자였던 김민철은 이후 프로리그에서도 주성욱만 만나면 힘을 쓰지 못했다.
김민철만 만나면 펄펄 날아 다니는 주성욱이 '인간상성' 관계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