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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꾸준한 테란의 대가 입증?

조성주, 꾸준한 테란의 대가 입증?
진에어 그린윙스 '다윗' 조성주가 기복이 없는 테란의 대명사로 입지를 다질 채비를 갖췄다.

조성주는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시즌3 16강에서 SK텔레콤 원이삭, 에이서 이신형, KT 김대엽과 한 조를 이뤘다.
조성주는 테란의 암흑기라 불렸다. 올해 초에도 홀로 개인리그 8강과 4강에 오르는 등 튼튼한 뿌리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저그의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저글링 조합, 프로토스의 15분 이후의 운영과 조합 등 테란이 극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장애물들이 많았지만 조성주는 상대를 흔드는 전략과 운영에다 현란한 컨트롤을 갖추면서 독야청청했다.

2013년 WCS 코리아 시즌2에서 SK텔레콤 정윤종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조성주는 시즌3에서도 4강에 올랐다. 2014 시즌에 돌입해서도 WCS GSL 시즌1에서 8강, 시즌2에서 4강에 오르면서 무려 네 시즌 연속 8강 이상의 성과를 냈다.

최근 들어 테란의 강세가 돋보이고 있는 가운데 조성주가 원이삭과 김대엽이라는 걸출한 프로토스와 자유의 날개 시절부터 힘싸움의 대가라고 불렸던 이산형이 포진된 조합에서 살아 남는다면 진정한 '스타2의 소나무'가 될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S GSL 코드S 시즌3 16강 C조
1경기 조성주(테)-원이삭(프)
2경기 이신형(테)-김대엽(프)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 9월3일 오후 6시
* 곰exp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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