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엽은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코드S 시즌3 16강 경기에서 우승자들에게 둘러 쌓인 죽음의 조에 속해 첫 스타2 8강 진출을 노린다.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 성적만 놓고 봤을 때 김대엽은 같은 조에 속한 선수들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 세 명 모두 국제대회나 정규대회에서 우승 경력이 있지만 김대엽은 16강 진출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하지만 최근 김대엽은 KT의 프로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고 그 분위기를 개인리그에서도 이어가면서 기세를 타고 있다. 32강에서도 김대엽은 CJ 정우용, SK텔레콤 김민철 등을 연파하면서 16강에 올라 모든 종족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T 김대엽은 "프로리그 우승 이후 경기가 잘 풀리고 있음을 느낀다"며 "이번 죽음의 조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며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WCS GSL 코드S 시즌3 16강 C조
1경기 조성주-원이삭
2경기 이신형-김대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