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종은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코드S 시즌3 16강 경기에서 무너진 SK텔레콤 프르토스 라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출격한다.
그러나 이번 시즌 SK텔레콤 프로토스 라인 성적은 좋지 않다. 지난 시즌 우승자 김도우가 32강에서 탈락하는 충격을 맛본 데 이어 정경두 역시 32강에서 김도욱, 이신형 등 테란에게 무너지며 32강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게다가 2일에 열린 경기에서 믿었던 원이삭마저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지 못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원이삭은 조성주를 꺾어내긴 했지만 이신형과 김대엽에게 무너지며 최종 8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과연 정윤종이 SK텔레콤 프로토스 라인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