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11일 롤점검 완료 후 "과거, 챌린저 티어의 일부 팀에서 비활성 상태를 유지하여 LP 감소를 방지하는 현상이 있었고, 시즌 말에 한 게임만 플레이하여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문제점이 있었다"며 "이런 현상은 우리가 바라는 최상위 티어의 랭크 플레이에서 바람직한 현상이라 볼 수 없으며, 마스터 티어 도입과 함께 이를 조정하기 위한 변경이 적용된다"고 전했다.
이후 24시간 마다 LP순으로 200위권에 진입한 이용자들이 챌린저 티어로 승급된다. 순위는 매일 자정을 기준으로 변동되며, 순위 변동 시간 이전에 종료된 게임까지만 티어 변동에 포함된다.
마스터 티어의 인원 제한은 없으며, 다이아몬드 1단계에서 승급에 성공하는 이용자는 모두 마스터 티어에 진입하게 된다. 단, 다이아몬드 1단계에서 마스터 티어가 되기 위한 승급전은 5일 이내로 완료하지 않는다면 자동으로 승급전이 취소된다.
다른 티어와 달리 마스터/챌린저 티어는 10일간 랭크 게임을 하지 않을 경우 패널티가 상당히 크다. 250LP의 점수 하락이 발생하며,
점수 하락 후에도 랭크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1일마다 250LP씩 추가로 점수가 하락된다. 그리고 계속 LP가 하락, 0LP 이하가 되면 강등 조치가 이뤄진다.
마스터 티어 도입으로 챌린저 티어를 향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