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욱과 어윤수는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WCS GSL 코드S 시즌3 4강전에서 7전4선승제 경기를 펼친다.
당시 경기 양상은 매우 흥미롭게 흘러갔다. 어윤수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면서 초반에 승부를 보려 했고 제대로 통했다. 어윤수가 1, 3, 5세트는 각각 6분, 12분, 10분만에 마무리됐다. 반대로 막야야 하는 입장이었던 주성욱이 승리한 세트는 20분이 모두 넘어갔다. 마지막 세트였던 '다이달로스요충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도 어윤수가 타이밍 러시를 통해 승부수를 띄웠지만 주성욱이 성공적으로 막아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주성욱은 2014 시즌 WCS에서 저그를 만나 한 번 밖에 패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2 8강에서 방태수에게 1대3으로 패한 것이 전부다. 9번 저그를 만나 8승1패로 승률 88.9%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강하다.
상대 종족에 대한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 주성욱과 어윤수의 대결에서 누가 웃을지 오후 6시에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S GSL 코드S 시즌3 4강 B조
▶주성욱(프) - 어윤수(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