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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 요한, 히어로즈 선수로 전향?

'나니와' 요한 루세시가 히오스 선수로 참가한다(이미지 캡처=프나틱 홈페이지)
'나니와' 요한 루세시가 히오스 선수로 참가한다(이미지 캡처=프나틱 홈페이지)
자취를 감췄던 '나니와' 요한 루세시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초청전에 참가한다.

프나틱은 1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미국 애너하임 블리즈컨 현장에서 열리는 히어로즈 초청전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5명 선수 중 눈에 띄는 선수는 유럽 최강 프로토스로 평가받던 '나니와' 요한 루세시다.
'나니와' 요한은 지난 해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에 유일한 외국인 선수로 참가했다. 하지만 올해 3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챔피언십 16강에서 경기 도중 기권을 선언했다. 이후 공식 무대에 한 경기도 나서지 않았다.

프나틱은 요한과 함께 정상급 프로토스로 평가받던 '사세' 킴 함마르, 프나틱, 펄스 e스포츠에서 리그오브레전드(LOL) 선수로 활동했고 그라가스의 아버지라고 불린 'Shushei' 마치에이 라튜스니아크,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1에서 프나틱을 우승시킨 뒤 은퇴를 선언했던 'LaMiaZeaLoT' 마누엘 밀덴버거, 'Ace of Spades' 크리스티안 리파도 히어로즈 팀에 합류시켰다.

하지만 이번 히어로즈 대회는 초청전 형식이기 때문에 '나니와' 요한이 스타2에서 히어로즈로 전향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지금까지 스타크래프트2 선수 중에서는 '이드라' 그렉 필즈가 히어로즈로 전향해서 개인방송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전 스타테일 정우서가 히어로즈 팀을 만든 상태다.
한편 블리즈컨 히오스 초청전은 이블 지니어스(EG), 클라우드 나인, 리퀴드, 프나틱이 참가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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